| ▲ 하나증권이 바이셀스탠다드와 토큰증권 발행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 하나증권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하나증권과 토큰증권(STO) 기반 디지털자산 운용 플랫폼 ‘피스(PICE)’를 운영하는 ‘바이셀스탠다드’가 STO 발생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하나증권은 바이셀스탠다드와 STO 발행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STO 사업화와 상품 기획 및 운영에 관한 전략적 협력을 구축하고, STO 상품 심사 및 발행 등 여러 분야에서 공조를 강화한다.
바이셀스탠다드는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토큰증권협의회 초대 회장사로서 STO산업 성장에 앞장서고 있으며, 아시안뱅커지(The Aisan Banker)가 주관한 ‘2024 글로벌 리테일 금융어워드’에서 ‘최우수 디파이(DeFi)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국제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하나증권은 지난 10월 토큰증권의 발행부터 유통까지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시스템 구축을 마쳤으며, STO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다수의 협력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STO 비즈니스를 확장해왔다.
조대헌 하나증권 디지털사업단 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STO 상품이 제도권 내에서 발행되고 유통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여러 파트너십을 통해 STO 시장의 건전한 성장을 이끌고, 투자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투자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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