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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신임 정무부시장 오신환 내정자 (사진, 서울시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서울시장을 보좌해 국회 및 시 업무를 조정하는 서울시 정무부시장에 오신환 전 국회의원이 내정됐다.
서울시는 민선8기 서울시 대외협력 업무를 총괄할 정무부시장에 오신환(51) 전 의원을 오는 9일 공식 임명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오신환 내정자는 1971년생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아태지역연구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제7대 서울시의원, 제19~20대 서울 관악(을) 국회의원, 바른미래당 시절 교섭단체 원내대표를 지냈다.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는 선대위 상황1실장, 정무수행실장으로서 윤석열 당시 대선 후보를 직접 수행했다.
서울시는 “오 내정자는 이같은 강점을 바탕으로 대통령실과 당, 중앙정부 및 서울시의회와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서울시의 안정적인 시정 운영 및 서울시 현안의 성공적인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오 내정자는 당 중앙청년위원장을 지낸 청년정치인으로서 국민의힘 취약지역인 관악구에서 재선 국회의원을 지낸 경험을 기반으로 청년세대와의 소통과 서울시의 ‘약자와의 동행’ 기조 확장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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