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진흥공사, 해양종합정보 ‘KOBC 마리타임 컨퍼런스’ 개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10-27 13: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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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시황·항만물류·해양금융을 망라한 종합 정보 및 네트워킹의 장 마련

 

▲자료 : 한국해양진흥공사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그간 선박금융 관련 주제발표와 패널 토론으로만 구성되었던 금융 세션에 항만물류 금융에 관한 주제를 추가한다.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는 오는 11월 1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2023 KOBC 마리타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매년 국내외 참석자 350여 명이 방문하여 해운·금융 관련 국내 최대의 행사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KOBC 마리타임 컨퍼런스가 6회째를 맞이하였다.

이번 컨퍼런스는 그간 선박금융 관련 주제발표와 패널 토론으로만 구성되었던 금융 세션에 항만물류 금융 주제발표를 추가하여, 참석자들이 해양금융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획득할 수 있도록 준비한 점이 주목된다.

금융 세션은 글로벌 투자은행인 스탠다드차터드 뱅크와 콜드체인 물류 전문사인 한국초저온에서 발표를 담당하여 선박금융 및 항만물류 금융 시장의 동향 및 전망을 공유할 예정이다.

각 선종별로 구성된 시황 세션은 팬데믹 특수 종료, IMO 선박 온실가스 배출 규제 등 당면 과제가 산적한 해운시장의 내년 전망을 위해 클락슨, 알파라이너 등 글로벌 유수의 해운시황 분석기관에서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하여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해양진흥공사 김양수 사장은 “올해 컨퍼런스는 선박금융에 항만물류 금융을 더한 금융 세션을 강화하여 해운과 항만 그리고 금융을 아우르는 구성으로 준비했다”라며 “우리 공사도 금융 영역을 선박에서 항만물류까지 확대하는 한편, 한층 고도화된 사업 지원을 통해 해운항만물류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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