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 부산지역 총 44명 후보자 등록”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2-24 13:37:05
  • -
  • +
  • 인쇄
등록 후보자, 2월 23일부터 3월 7일까지 선거운동 가능

 

▲부산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캡처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가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에 부산지역 후보자가 평균 경쟁률 1.8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3월 8일 실시하는 제3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의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부산지역 24개 조합에서 총 44명이 등록하여 평균 1.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고 전했다.

조합별로는 농협 16개 조합에 26명, 수협 7개 조합에 16명, 1개 산림조합에 2명이 등록하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동래농협, 서 부산 농협, 부산시 수협, 기장 수협 으로 각 3명의 후보가 등록을 하였고, 단일후보 등록에 따른 무투표 조합은 8개이다.

각 후보자의 직업.학력.경력 등 정보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의 동시 조합장 선거 통계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등록을 마친 후보자는 2월 23일부터 3월 7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거운동 방법은 선출 방식에 따라 조합별로 다소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선거공보 발송 및 선거벽보 첩부, 어깨 띠.윗옷 착용 및 소품을 이용할 수 있다.

전화를 이용하여 직접 통화하거나 문자메시지 전송, 해당 조합이 개설.운영하는 인터넷 홈페이지의 게시판.대화방 등에 글이나 동영상 등 게시, 전자우편 전송, 선거인에게 명함을 직접 주거나 지지를 호소하는 방법이 있다.

관할 구.군 선관위는 후보자가 작성.제출한 선거벽보를 조합 사무소 게시판 등에 2월 27일까지 첩부하고, 선거공보는 투표안내문과 함께 선거인에게 2월 28일까지 발송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