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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만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미지(출처=CDC)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부산시에서 일일 확진자 수가 12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지역 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지역감염 우세종으로 자리잡았다.
3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동안 지역 내에서 1280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해운대구 소재 B요양병원이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됐다.
해당 요양병원에서는 지난 31일 환자 1명이 타 병원 입원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이후 해당 병원 종사자와 환자 등을 조사한 결과 종사자 2명, 환자 18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해당 확진자들이 모두 같은 병동 소속으로 확인됨에 따라 해당 병동을 코호트 격리 조치하고 주기적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 추가 확진이 이어졌다.
▲기장군 소재 요양원 관련 5명(누적 35명) ▲해운대구 소재 A요양병원 관련 3명(누적 26명) 등이 추가 확진됐다.
특히 시에서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지역감염의 우세종으로 자리잡았다.
시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 검출률이 난 1월 1주 3.1%, 1월 2주 14.6%, 1월 3주 32.6%, 1월 4주 77.1%로 지역 내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에 시는 부산형 방역·의료 대응체계를 마련하여 시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시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구·군별 보건소는 물론 임시선별검사소에서도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감염위험시설 등에 신속항원진단키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역학조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조사 범위를 보강하고 미접종자의 접종과 3차접종률 제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재택치료 중 안전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비대면으로 상시 진료 가능한 병원급 지정 의료기관을 45개소로 늘리고 부산시의사회와 협력해 의원급 의료기관도 재택치료 관리기관으로 지정·운영한다.
필요한 경우 직접 검사와 대면진료를 받을 수 있는 단기외래진료센터도 5개소로 확충한다.
시는 “이날부터 호흡기 및 발열 증상이 있거나 방역패스용 음성확인서가 필요한 경우 호흡기 전담 클리닉 지정 병·의원에 방문하여 의산 진찰 후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35개 의료기관 호흡기 전담 클리닉 중 32개소에서 신속항원검사를 할 수 있다. 나머지 3개소는 참여를 준비 중이다.
시는 “신속학원검사가 양성인 경우 후속으로 PCR검사를 실시하거나 선변질료소 방문을 안내한다”며 “PCR 검사 경과 음성인 경우 일반진료를, 양성인 경우 중증도에 따라 병상 배정 및 재택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진단검사비는 무료이나 진찰료는 환자 부담이 발생한다”며 “방문하고자 하는 호흡기 전담 클리닉에 검사 가능 여부를 사전 문의 후 방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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