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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선거 벽보가 수난을 겪고 있다. 취객이 얼굴 부분을 훼손한 데 이어 날카로운 물체로 코 부분이 도려내지는 일까지 발생했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부경찰서는 전날 5시쯤 은평구 응암동 아파트 단지 앞 주택가에 있는 이 후보 선거 벽보가 훼손됐다는 신고를 접수해 출동했다.
벽보는 날카로운 물체로 코 부분이 뜯겨진 상태였다. 경찰은 폐쇄회로(CC) TV 영상 등을 분석해 용의자를 쫓고 있다.
지난 19일 안양에서는 취객 A씨가 이 후보의 얼굴 부위를 손톱깎이 칼로 훼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취객은 자신의 범행을 목격하고 100m 가량을 쫓아온 시민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동기에 관해 횡설수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7일에는 50대 남성이 이 후보의 현수막에 라이터로 불을 붙여 태운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긴급 체포됐다. 경찰은 남성을 불구속 수사 중이며, 구속 영장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벽보도 훼손 신고가 접수됐다. 지난 17일 전북경찰청은 완주군 화산면의 한 전봇대에 걸려 있던 윤 후보 현수막이 날카로운 물체에 찢겨 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정당한 사유 없이 선거 벽보를 훼손, 철거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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