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해양수산청, “신항 북 ‘컨’ 2단계 항만배후 단지 조성”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2-12 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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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신항 개발에 석재 공급, 부족한 물류부지 확보

 

▲자료 ;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 신항에 부족한 복합 물류 및 제조 시설 용지를 공급하는 2단계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 건설 사무소장(소장 직무대리, 임성순)은 지난 10일 부산항 신항 북‘컨’ 2단계 항만배후 단지 조성 사업에 대한 신항만 건설 사업 실시 계획을 승인했다고 12일 밝혔다.

북‘컨’ 2단계 항만배후 단지 조성 사업은 욕망산을 제거하여 진해신항 등 항만개발에 필요한 석재를 공급하는 1단계 사업과 항만배후 단지를 조성한다.

부산항 신항에 부족한 복합 물류 및 제조 시설 용지를 공급하는 2단계 사업으로 추진되며, 이번 실시 계획은 욕망산을 제거하는 1단계 사업에 대한 계획이다.

사업시행자인 부산항만공사는 2035년까지 1단계 7,382억 원, 2단계 443억 원 총 7,825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는 2020년 4월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이후 실시설계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였으며, 이번에 실시 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올해 상반기 내에 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다.

장진수 부산항 건설 사무소 항만개발과장은 “북 ‘컨’ 2단계 항만배후 단지 조성 사업 시행으로 진해신항 개발에 필요한 석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다”라며, “부산항 진해신항 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부산항 신항에 부족한 복합 물류 및 제조 시설 용지를 공급하여 부산항 신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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