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농업인 경영비 부담 완화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5 13: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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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센터 트렉터 모습(사진:증평군)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증평군 농업기술 센터가 영농철 일손 부족과 경영비 부담을 겪고 있는 관내 농업인분들을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를 50% 감면 처리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콤바인, 경운기 등의 임작업 서비스도 제공한다.


증평군 농업기술센터는 동절기 기간 안에 287대의 임대 농기계에 대한 정비 등 사업 준비를 마치고 오는 12월까지 농업기계 입대사업 및 임작업 대행 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농업기계 임대는 평일과 주말 공휴일에도 가능하다. 특히 농업기계 임대료는 50% 감면 처리 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지역 경제와 농업인 경영비 부담을 완화한다.

또한, 총 경작면적이 1ha 미만인 영세 농업인에겐 이앙기, 콤바인, 경운기, 정지 작업 등의 임작업 서비스도 제공한다.

증평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업기계 임대 사업 및 임작업 대행 사업은 내달 중 예약이 완료될 정도로 문의량이 폭주하고 있다.

한편, 증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농기계 임대 2399대 , 임 작업 대행 361건을 시행해 영농편의를 제공한 바 있다.

증평군 농업기술센터 측은 “일손 부족과 경영비 부담을 겪고 있는 관내 농업인분들게 활력을 되찾아 드릴 수 있도록 농업기계 임대 및 임작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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