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50인 미만 협력사 16개 대상 안전 경영 체계 구축 지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7-16 14: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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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컨설팅·안전용품 지원 및 사업장 위험성 평가 등 시행

 

▲사진 : 한국남부발전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남부발전이 지난해 5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추진하던 안전울타리 2단계 구축 사업을 올해 16개 협력사로 확대 시행했다.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은 지난 12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참여 협력사가 참석한 가운데 내년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적용을 앞두고 16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울타리 2단계 구축 사업을 성료 했다고 17일 밝혔다.

본 사업은 인력 부족으로 중대재해법 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의 안전 경영 체계 구축을 돕고자 기획됐다.

2단계 사업은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16개 협력사를 선정하고, 킥오프 회의 후 안전 전문가의 현장 안전컨설팅, 안전용품 지원과 함께 위험지수가 높은 협력사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도 동시에 진행했다.

금번 사업은 중소기업 CEO 및 안전담당자 대상으로 총 124회 현장 안전 컨설팅을 진행, 191개의 안전개선사항을 발굴하고 완료하였다.

또한 사업 종료 후에도 참여 협력사의 안전 경영 구축이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사항을 피드백할 예정이다.

안전울타리 사업에 참여한 협력사 대표는 “안전 전문가가 직접 회사를 방문해 서류작업부터 설비 점검까지 꼼꼼히 살펴주어 안전한 근무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금번 울타리 구축 사업을 통해 얻은 안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전사고 제로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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