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사진=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장애인공단이 직업재활시설과 전환사업체 협업으로 근로장애인에게 더 나은 일자리 제공한다.
한국장애인공단(이사장, 조향현)은 근로장애인 전환 지원 사업을 통해 창원시직업재활센터의 장애인에게 직업재활과 훈련 기회를 제공하고 더 나은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시설은 2010년 중증 장애인의 직업재활을 위해 설립되어 현재 65명의 근로장애인이 인쇄, 원예, 부품 조립 직무로 근로하고 있으며, 장애인의 사회통합과 자립기반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
공단과 시설이 협업하여 단계별로 근로장애인 전환 지원 사업을 진행한 결과, 50명의 사업 참여 장애인 중 6명이 일반고용시장으로 전환에 성공하였고, 이 중 4명은 새 직장에 잘 적응하며 1년 이상 근무하고 있다.
김주량 창원시직업재활센터장은 “전환 성공 장애인과 가족이 불안 없이 새로운 사업체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하고 있다”라며, 전환장애인의 성공적 적응 비결을 밝혔다.
공단 조향현 이사장은 “직업재활시설에서 일반고용시장으로의 전환까지는 장기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전환 이후에도 공단은 장애인의 안정적인 직장적응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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