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록원, 한국형(K) 디지털 기록 관리 6개국과 공유한다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7-31 1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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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등 6개국에 한국의 디지털 기록 관리 경험과 성과 공유

 

▲자료 : 국가기록원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국가기록원이 7월 24일부터 8월 2일까지 디지털 기록 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국가기록원(원장, 구만섭)은 7월 24일부터 8월 2일까지 페루 등 6개국 기록 관리 분야 고위급 공무원 13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록 관리 역량 강화 과정 연수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연수 대상국은 한국의 디지털 기록 관리 체계와 시스템에 많은 관심을 보여온 국가들로 페루, 우즈베키스탄, 나이지리아, 모로코, 피지, 탄자니아 등 6개 국가다.

이번 연수는 한국의 기록 관리 문화와 디지털 기록 관리 정책, 최신 기술 사례와 기록정보 서비스 현황 등을 소개하고, 디지털 기록 관리를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특히, 페루와 우즈베키스탄은 디지털 정부 시스템을 개발하고 디지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스템 구축을 준비 중으로 한국의 디지털 기록 관리 체계와 시스템에 많은 관심을 보여왔다.

올해 연수 과정에서는 한국의 기록관리 문화와 디지털기록 관리 정책 등을 공유하고, 우리나라의 세계기록 유산을 소개한다.

특히, 각국에서 발표하는 기록 관리 현안을 중심으로 연수 대상국이 실질적으로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세부 계획(액션플랜)을 함께 마련한다.

구만섭 국가기록원장은 “각국의 기록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 될 수 있도록 각국의 환경과 여건을 고려한 교육과정을 준비했다”라며 “한국의 디지털 기록 관리 경험과 성과를 연수 대상국과 공유하고 발전시켜 한국형 디지털 기록 관리가 전 세계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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