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전보건공단, 선진 4개국 산업안전보건 제도·활동 공유 세미나 개최 (사진 : 안전보건공단) |
안전보건공단이 주요 선진국의 산업재해예방 활동 및 정책을 공유하여 우리나라 산업안전의 국제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은 지난 7일 용산구 비앤디파트너스에서 주요 선진 4개국인 미국, 영국, 일본, 독일의 산업안전보건 제도와 활동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행사는 주요 선진국의 산업재해예방 활동 및 정책을 공유하여 우리나라 산업안전의 국제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해외 안전 선진 4개국의 산업 현황, 산업안전보건법체계, 의무 이행 확보, 그간의 정책 등이 논의되었다.
| ▲ 안전보건공단, 선진 4개국 산업안전보건 제도·활동 공유 세미나 개최 (사진 : 안전보건공단) |
참석자는 안전보건공단 송병춘 경영이사,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권혁 교수, 독일 재해보험 조합 Ulrike Bollmann 박사 등이다.
부산대학교 권혁 교수는 선진국의 산업재해 예방정책 및 제도 체계에 대한 주제 발표를 통해서, 산업안전보건을 국가의 주요 아젠다로 이끌었던 주요 선진국 사례를 살펴보았다.
온라인으로 참석한 독일 재해보험 조합의 울리케 볼만(Ulrike Bollmann) 박사는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한 국제 전략 및 영향이라는 주제로 국제적 시각에서 바라본 산업재해 감축 추진방법을 제안했다.
한편, 공단이 아시아 국가들의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해 베트남의 호치민, 태국의 방콕 현지에 파견한 국내 안전보건 전문가들도 참석했다.
베트남과 태국의 현지 정책·제도 및 실무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산업안전보건 향상 전략 및 산재예방을 위한 예방 문화의 중요성 등을 논의하였다.
안전보건공단 송병춘 경영이사는 “국제적 수준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갖추기 위해서는 해외 안전보건관리 시스템 및 산업안전보건 혁신 등의 벤치마킹이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국제 협력을 강화하여 글로벌 수준의 안전보건역량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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