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변요한, 드라마 인연으로 연인 발전…결혼 전제로 진지한 교제 중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5 07: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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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티파니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우 변요한과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티파니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변요한의 소속사 팀호프는 "두 배우가 현재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결혼 일정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일정은 없으나 뜻이 정해지는 순간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알리고 싶다는 바람을 두 배우 모두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앞날에 은혜와 사랑이 함께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드라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티파니는 변요한에 대해 "현장에서 마치 유니콘 같았다"며 "너무 뜨거운 사람이라서 그 에너지를 최대한 흡수하며 배웠다"고 팬심과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사진, 변요한 인스타그램)

 

변요한 역시 티파니가 극 중 시대에 맞는 영어를 자연스럽게 소화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며 "티파니는 내 영어 선생님"이라고 밝히며 현장에서 많이 의지했다고 전했다.

지난 2011년 단편 영화 '토요근무'로 데뷔한 변요한은 드라마 '미생'(2014), '육룡이 나르샤'(2015), '미스터 션샤인'(2018), 영화 '자산어보'(2021), '보이스'(2021), '한산: 용의 출현'(2022) 등에서 활약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티파니는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2022)과 '삼식이 삼촌'(2024)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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