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 캡처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산업안전보건공단이 중대재해 처벌 법 시행에 따른 건설업 안전 강화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대하여, 건설안전 선진화를 위한 혁신방안을 논의하였다
산업안전보건 연구원(원장 김은아)은 9월 20일(화) 14시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402호)에서 건설안전 선진화를 위한 안전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건설 현장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국내 건설 현장의 구조적 이해 및 대응방향과 일본의 건설 현장 중대재해 예방 전략 및 정책 제도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됐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최석인 산업정책 연구실장은 건설공사 업체 간 과당경쟁, 노령화 등 인력 구조의 취약성, 중복적 법률체계 등 건설업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고 이에 따른 안전을 확보 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건설안전 패러다임 변화 및 선진화 방안’을 주제로 스마트 건설안전기술 동향 및 안전 관리 패러다임 변화, 건설안전 혁신을 위한 대책 및 실행방안에 대한 발제 및 토론이 진행됐다.
㈜코너스 김동오 대표는 안전기술 혁신 동향과 함께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안전 관리 시스템 및 현장 적용 사례에 대해서, 안전보건공단 미래 전문 기술원 김호주 건설산업안전 센터장은 스마트 건설안전기술의 선결조건 및 각 주체별 역할, 그리고 향후 방향에 대해 발제했다.
세션 좌장인 연세대학교 권혁면 교수는 스마트 안전기술 확산을 위한 관련 제도 개선 및 기술 개발 투자 등 정부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포럼에 참석한 안전보건공단 안종주 이사장은 “중대재해 감축을 위해서는 AI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전 관리 등에 대한 선제적 대응 노력이 필요하다”라면서 “공단은 건설안전 정책·기술 개발·학술연구 활성화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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