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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 ‘지금은 충전중’ 여행 지원 캠페인 운영./사진=현대자동차 |
[매일안전신문=손주안 기자] 현대자동차가 ‘지금은 충전중’이라는 차별화된 여행 지원 캠페인을 운영한다. 일상 속 충전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을 위해서이다. 이 캠페인은 고객들에게 자유로운 이동과 편리한 전기차 충전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자동차는 총 100개팀을 선발해 제주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여행자 보험, 아이오닉 5 렌터카 및 충전 비용 일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장애인, 임산부 등 이동약자를 우선적으로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관련 상세 내용은 신청 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이번 여행지원 캠페인에 선발된 인원은 6월 14일부터 7월 31일까지 개별 팀당 2박 3일의 여행을 떠나게 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4월 30일까지 신청 페이지를 통해 사연과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이번 캠페인에 선발된 인원은 ‘제주 새빌 E-pit 충전소’에 설치된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Automatic Charging Robot, ACR)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전기차 충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은 충전 시 발생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고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현대자동차 로보틱스랩이 자체 개발한 암(arm) 형태의 로봇이다.
충전 과정에서 운전자의 개입을 최소화할 수 있다. 운전자가 차량을 충전소 내 충전 가능 구역에 주차한 다음 차량에 비치된 휴대폰을 사용해 캠페인용 앱에서 ‘충전시작’을 누르면, ▲충전구 덮개가 열리고 로봇이 급속 충전 보호캡을 연 후 충전 커넥터를 차량의 충전구에 체결해 충전을 시작하며 ▲충전 완료 시 로봇이 충전 커넥터를 차량에서 분리해 제자리에 돌려놓고 차량의 급속 충전 보호캡과 충전구 덮개를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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