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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기업의 동산담보권이 설정된 기계·기구를 매입하여 유동성을 지원하고, 매입한 자산을 기업이 지속 사용할 수 있도록 재임대로 기업을 지원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는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동산담보물 직접 매입 프로그램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오는 4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동산담보물 직접 매입 프로그램은 캠코가 캠코동산금융지원을 통해 기업의 동산담보권이 설정된 기계·기구를 매입하여 유동성을 지원하고, 매입한 자산을 기업이 지속 사용할 수 있도록 재임대해 주는 기업 지원 제도다.
기업은 동산담보물 매각 대금으로 금융회사 차입금 상환과 운전자금 확보가 가능하고 임대차계약을 체결하여 기존 자산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임대 기간 종료 후에는 재매입을 통해 영업기반을 유지할 수 있다.
동산담보물 직접 매입 프로그램 제도 개선의 주요 내용으로 임대요율 인하, 거치기간 신설, 임대 기간 확대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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