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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사진: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글로벌 초격차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정부가 발표한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사업의 지원계획을 공고한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일호)은 지난 10일 향후 3년간 3,440억 원의 투자, 사업화 및 R&D 자금을 지원하는 「2023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사업을 공고했다고 12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11월, 10대 신산업 분야*의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선정해 향후 5년간 민관 합동으로 2조 원 이상을 지원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올해 처음으로 270개를 선정 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초격차 기술 기반 혁신 스타트업을 디지털 경제를 주도하는 혁신 견인차로 발돋움 시키고 글로벌 디지털‧초격차 창업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이번 사업 공고 첫 번째 절차로, 초격차 10대 분야에 해당하는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해 기술 사업화와 R&D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일반 창업 지원 사업의 지원 대상은 업력 7년 이하이나, 동 프로젝트의 지원 대상은 업력 10년 이하로 확대된다.
10대 초격차 분야 중 올해는 글로벌 트렌드와 기술, 시장 수요에 부합하며 국가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5대 분야의 우수한 딥테크 스타트업 150개를 일반공모 외 민간과 관계 부처 추천제로 선발한다.
해당 트랙의 150개사에 대한 총 지원 규모는 사업화 900억 원, R&D 140억 원 등 1,040억 원으로, 선발된 기업은 향후 3년간 최대 6억 원의 사업화 자금과 기업 수요에 따라 5억 원의 R&D 자금 등 총 11억 원의 자금을 직접 지원받고, 정책 자금‧보증‧수출 등을 연계 지원받을 수 있다.
초격차 10대 분야 스타트업 중 기술 개발 기간이 길고 인증·시험평가·설비 등 비용 소요가 타 분야에 비해 크며, 기존 팁스 운영사로부터 3억 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한 딥테크 스타트업 120개사를 선발한다.
이영 장관은 “올해 3대 성장전략을 디지털 전환, 글로벌 진출, 함께 도약으로 삼아 디지털 경제시대, 미래를 만드는 창업 대국을 비전으로 새로운 한 해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며, “그 첫 번째 단계로 디지털 경제를 주도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초격차 스타트업을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사업 통합공고 세부 내용은 K-Startup 포털과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사업별 지원 조건과 내용, 모집 상세 일정, 신청방법 등이 담긴 개별 사업공고는 1~2월 중에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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