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양경찰서, 부산해경, 4부두 외국인 선원 응급환자 긴급 이송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10-09 14: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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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유선 계류 중 머리 다쳐 후두부 출혈 및 장기 손상 추정

 

▲ 부산해양경찰서(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해양경찰서가 외국인 선원 B 씨가 머리를 다쳤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하여 긴급 이송하였다.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지난 28일, 오후 9시 30분경 부산항 4부두에 접안 중이던 선박 A 호에서 외국인 선원 B 씨가 머리를 다쳤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하여 긴급 이송하였다고 9일 밝혔다.

출동한 부산해경에 따르면, 749톤의 급유선 선박 A 호가 4부두에 접안 중, 계류색의 장력에 의해 타이어 펜더(Tire Fender)가 튀어 올라 외국인인 인도네시아 국적 50대 남자 선원 B씨의 머리를 강타했고,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이 현장으로 급파하여 해상으로 후송, 인근 대기 중이던 119에 인계하였다고 한다.

B 씨는 부산해경의 신속한 조치로 현재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감사함을 전했으며, 부산해경 관계자는 “해상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최대한 신속하게 해양경찰에 신고 해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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