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교육청 "각종 교육 현안, 하윤수 교육감 만나 해결하세요"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4-01-30 14:18:39
  • -
  • +
  • 인쇄
직접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

 

▲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 부산시교육청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오는 9월 입주 예정인 온천 4구역 거주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섰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지난 23일, 시 교육청 별관 1층 소통 공감실에서 온천 4구역 입주 예정자 40명,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교육감 만난 Day! 행사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교육감 만난 Day!는 하윤수 교육감이 직접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부산교육 정책 신뢰도를 높이고 열린 교육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서구권·원도심 구청장과 만남 등 총 12차례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오는 9월 입주 예정인 온천 4구역 거주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학생 배치계획 및 과밀학급 관련 대책, 통학버스 운영 계획, 온천 4구역 통학로 안전대책 방안 등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입주 예정자들은 입주에 따른 우려와 기대를 전하며, 실효성 있는 학생 통학 안전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한 학부모는 “오늘 제안한 의견을 바탕으로 온천 4구역 거주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부산교육청과 꾸준하게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오늘 만남은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모두가 만족하는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