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진석 의원 “코레일과의 긴밀한 협의 끝에 천안시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환승할인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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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진석 의원(사진=문진석 의원실) |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오는 3월 19일(토)부터 수도권 광역전철과 천안 시내버스 간 환승할인이 시행된다.
이는 문진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갑,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이 15일 시행사실을 알린데 따른 것이다.
수도권 광역전철을 운행하고 있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수도권 광역전철 1호선 평택역부터 신창역까지 12개 전철역에서 천안시 시내버스와 환승하면 전철 기본운임(일반기준 125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천안시 버스를 타고 천안역에서 환승해 수원역까지 이동하는 경우, 기존에는 3850원(버스 1500원, 전철 2350원)을 지불해야 했다. 하지만, 이제는 환승할인이 적용되면 2600원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환승할인은 해당 구간 전철역에서 내려 45분 이내 천안시 버스로 갈아타거나, 천안시 버스 하차 후 30분 이내 전철에 승차할 때 적용도니다. 1회권이나 정기권을 제외한 모든 선·후불 교통카드로 할인이 가능하다.
문진석 의원은 “그동안 천안시 대중교통은 수도권 통합요금제에 포함되지 않아 환승 시 버스와 전철 운임을 따로 지불하는 불편을 겪어왔다”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코레일과의 긴밀한 협의 끝에 천안시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수도권 광역전철과 시내버스 환승할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공공서비스인 수도권 광역전철, 시내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의하여 천안 시민뿐 아니라 국민들께서 보다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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