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제회, 고용지수 우수한 977개사 만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2-26 14: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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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고용지수, 지난해 926개사에 비해 약 5.5% 증가


 2022년 건설고용지수가 우수한 기업 수가 지난해보가 약 5.5% 중거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송인회, 이하 ‘공제회’)는 26일 100억 원 이상 공공 공사에 적용하는 종합심사 낙찰제의 평가 요소에 포함되는 건설인력 고용지수(이하 ‘건설고용지수’)를 산정·발표했다.

이번에 산정된 건설고용지수는 고용탄력성 점수에서 근로기준법 준수(임금체불사업주 명단 공개 횟수 기준) 점수를 차감하는 방식으로 산정되기 때문에 고용을 많이 하고 임금체불 횟수가 적거나 없는 기업일수록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건설고용지수가 평가 요소에 포함되는 종합심사 낙찰제는 건설공사 입찰 시 가격과 함께 공사 수행 능력, 사회적 책임 등을 종합 평가하여 낙찰하는 제도다.

2022년도 건설고용지수 산정 대상 업체 수는 9,764개 사로 지난해 9,308개사 보다 456개 사가 증가했다.

상위 10.0%(977개사)는 1등급을 받았으며, 지난해의 926개사에 비해 약 5.5% 증가했다.

임금체불 명단 공개로 인하여 감점을 받은 업체 수는 총 23개 사로 전년도(‘21년도, 45개사)보다 48.9% 감소했다.

’22년도 건설고용지수는 2월 25일부터 공제회 퇴직공제 EDI 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하며 공사 발주기관은 입찰에 참가한 업체의 건설고용지수를 공제회로부터 일괄 제공받을 수 있다.

건설고용 지수 확인 후 정정 신청을 하고자 하는 건설사는 공제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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