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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광역버스 입석 승차 금지로 수도권 시민들이 서울 출퇴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진은 수원 광교에서 서울 세종문화회관을 왕복운행하는 5500-2번 버스. / 매일안전신문DB |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화성시와 용인시 광역버스 3개 노선에 2층 전기버스 25대를 투입, 22일부터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협성대 정문에서 시작해 화성 봉담지구에서 수원대 입구, 의왕TG 등을 거쳐 사당역으로 운행하는 7790번 노선에 22일 5대, 다음달 6일 5대를 , 수원대를 기점으로 화성 봉담2지구에서 의왕TG를 거쳐 서초·교대·강남역으로 운행하는 1006번 노선에 다음달 20일 4대를 투입한다.
명지대를 기점으로 용인터미널, 송담대역, 둔전·포곡, 에버랜드를 거쳐 강남역으로 운행하는 5002번 노선에는 다음달 26일부터 11대가 투입된다.
이번에 투입되는 2층 전기버스는 수도권 출퇴근난을 해소하기 위해 위원회가 지난 7월16일 발표한 ‘광역버스 1차 입석대책’ 일환이다.
위원회는 수송량이 기존 버스 40석에서 70석으로 30석 늘어나는 2층 전기버스가 투입으로 해당 지역 무정차 통과 및 입석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4월부터 ‘2층 전기버스 도입사업’을 본격적으로 나선 위원회는 지금까지 총 35대의 2층 전기버스를 도입했다. 이번 조치로 연말까지 총 60대의 2층 전기버스가 운행된다.
김영국 위원회 광역교통정책국장은 “이번 2층 전기버스 도입으로 용인과 화성시 주민들의 광역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내년부터는 2층 전기버스 도입 대수를 대폭 확대하여 수도권 광역교통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7월 경진여객 등 일부 광역버스 노선 운영사 노조의 요구에 따른 입석 승차 금지에 이어 광역버스의 44%를 운행하는 KD운송그룹이 마지막으로 지난 18일부터 이 결정에 참여함으로써 경기도 내 전체 광역버스 입석 승차는 전면 중단됐다.
이에 따라 서울로 출퇴근하는 경기도민들이 30분 이상 버스를 잡지 못하거나 대체 교통수단을 찾아 나서는 등 불편이 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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