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5개 섬 송도‧금오도‧안도‧연도‧대횡간도 471세대 LPG 상시 공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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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철현 의원(사진=주철현 의원실) |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LPG 상시공급시설 구축사업에 여수지역 5개 섬(돌산 송도, 남면 금오도, 안도, 연도, 대횡간도)이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의 섬마을 주민들의 에너지복지 수준 향상 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이에 대해 주철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시갑)은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이번 선정된 여수지역 5개 섬 중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년간 남면 안도와 연도를 시작으로 돌산 송도와 대횡간도는 2023년부터 2024년까지, 금오도(두포,심포,장지,직포마을)는 2025년부터 2026년까지 LPG 상시공급시설 구축이 진행된다.
지원되는 주요시설은 LPG 저장탱크와 배관망 등 주요시설을 설치하고 노후된 난방시설 교체, 가스경보기와 타이머콕 등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행안부 지원사업으로 전국 유인섬 중 연륙된 섬을 제외한 최소 50세대 이상 거주하는 148개 섬을 대상으로 5년간 총 454억 원, 4200세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섬마을 LPG 구축 지원사업은 전국 51개 섬마을, 전남에서 28개 섬에서 신청할 만큼 섬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 및 에너지 복지를 위해 최우선적으로 필요한 사업이다.
특히, 365개의 섬이 있는 여수시에 다른 지역보다 더 절실하게 필요한 사업으로 2021년 신청했다. 동의율, 난방 환경의 낙후도, 지자체 추진의지 등 현장조사도 거쳤다.
주철현 의원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여수지역 섬 마을은 교통 및 에너지 복지 수준이 열악하다. 전체 인구 중 60세 이상 고령 인구가 60% 이상을 차지하는 초고령화 마을로서 안정적인 LPG 공급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주 의원은 가스공급이 시작되면 평균 1달 정도의 연료를 상시 보유하여 안정적인 연료 공급이 가능하고, 난방.취사용 연료비의 최대 25%가량을 절감할 수 있다. 마을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최대 50% 감축해 섬 환경보존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섬마을 LPG 배관망 구축사업 소식을 듣고 우리 지역 섬 마을이 선정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한 결과”라며, 지역 현장활동을 통해 다행히 시급성과 당위성을 공감해준 행안부와 전라남도에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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