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교육청, 국립한국해양대와 직업교육 대변혁 지원 나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4-03-24 16: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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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대상 취업 역량 강화, 지역 밀착형 인재 양성과 취업 활성화
▲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 부산시교육청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교육발전 특구 시범지역 선정에 따라 지역 산업 수요 연계 직업교육 대변혁을 위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25일 오후 4시 영도구 국립한국해양대 대학 본부에서 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한 직업교육 대변혁을 지원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은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 류동근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부산교육청의 교육발전 특구 시범지역 선정에 따라 지역 산업 수요 연계 직업교육 대변혁을 위한 세부과제 추진을 위해 체결하는 것이다.

협약 체결 후 양 기관은 지역 핵심 산업 연계 직업계 고 체제 개편 추진, 직업계 고 선취업·후 학습 성장경로 공동 개발 및 운영 활성화, 직업계 고 학점제 연계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방법 혁신, 직업계 고 학생, 교사 대상 취업 역량 강화 등 지역 밀착형 인재 양성과 취업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을 방침이다.

특히, 가칭인 부산항만물류고와 부산해군과학기술고 설립 등 체제 개편을 통한 직업계 고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협력에 나설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지역 인재 육성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계 고 체제 개편에 이번 협약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직업계 고 체제 개편을 통한 지역 밀착형 인재 육성 시스템을 구축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지역 인재들이 부산에 정주하며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지역 대학들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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