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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석 광주광역시 서구청장은 3차 접종을 마쳤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
1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서 청장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 청장은 지난달 27일 장학금 기탁 행사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다. 이틀 뒤인 29일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 후 수동감시에 들어갔고, 추가 검사를 받은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서 청장은 백신 3차 접종안 부스터 샷을 완료한 서 청장은 오미크론 변이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서 청장은 확진자와 접촉한 다음 날인 28일 광주 5개 자치구 구청장이 외부 행사에 참석했다. 그러나 방역 당국은 그 이튿날 1차 검사에서 서 청장이 음성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백신접종을 완료한 다른 구청장들이 추가 확진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당국은 서 청장이 확진되자 서구 비서실 소속 직원 3명을 밀접접촉자로 분류해 자가격리 조치했다.
3차 접종을 마친 후 돌파감염이 발생해 광주 시민들은 불안해 하고 있다. 정부는 2일(내일)까지 거리두기 강화 시한을 2주간 더 연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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