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2년 두바이 항만물류 글로벌 써밋 참석 (사진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세계 물류 여권(WLP) 참여로 입주기업의 물류비와 시간 절약 등 혜택을 받는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기영)은 지난 25일 두바이에서 개최된 2022 글로벌 항만 물류 써밋(2022 Global Freight Summit)에 참가해 투자유치 홍보활동(IR)을 전개했다고 3일 밝혔다.
DP World의 초청을 받아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부산진해경자청은 세계 물류 여권(World Logistics Passport)에 국내 최초 파트너로 가입했다.
세계 물류 여권(이하 WLP)은 2020년 스위스 다보스(Davos)에서 개최된 세계경제포럼에서 공식 출범한 첫 글로벌 물류 로열티 프로그램으로 두바이를 중심으로 한 신흥시장 간 교역 활성화 및 글로벌 공급 체인의 탄력성 강화와 무역 장벽 해소를 위해 UAE 부통령 겸 총리이자 두바이 통치자인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이 창설을 주도했다.
2021년 기준 회원 국가는 이스라엘,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11개 국가이며, 파트너에는 두바이 경제자유구역, 두바이 세관, 두바이 공항, 태국 국제화물연합, 베트남 신항만, DP월드 등이 가입했다.
멤버에는 한국의 삼성, LG를 포함하여 UPS, 소니, 존슨앤드존슨 같은 주요 다국적 기업이 가입했다.
WLP 멤버로 가입한 글로벌 물류기업 관계자는“WLP 활용으로 연간 32.5일의 기간 단축 및 물류비 17만 달러 절감 효과가 있다”라고 밝혔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WLP 파트너 가입으로 우리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들이 우리 청을 교두보로 세계 물류 여권을 활용한다면 물류비용 절감과 물류배송 기간 단축 혜택과 동시에 남미, 중동 등 신흥시장 수출 판로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