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 하계 휴가철 여객선 특별교통대책 추진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7-27 14: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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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운항횟수 54회 추가 등 수송능력 10% 확대

 

▲ 제주해양수산관리단 청사(사진: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이 연안여객선 운항 횟수를 평시보다 10% 확대 운항할 예정이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은 하계 휴가철을 맞아 지난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22일간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하계휴가 기간 중 약 32만 명이 제주지역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연안여객선 운항 횟수를 평시보다 54회 증회한 1,597회로 수송능력을 10% 확대 운항할 예정이다.

제주해양수산관리단에서는 연휴 기간 제주 뱃길 안전 확보를 위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7월 3일부터 5일까지 관내 연안여객선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여 안전 위해 요소를 사전에 해소하였다.

아울러, 7월 19일에는 제주도, 제주해경(VTS), 제주지방기상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해운조합 및 여객선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 체계 구축 및 운영에 관한 기관별 특별교통대책을 공유하는 한편, 여객선사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하였다.

이 외에도 특별교통대책 기간 중에는 특별교통대책반을 운영하여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신속한 행정 지원 및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유지할 예정이다.

이승두 제주해양수산관리단장은 “올해 하계 휴가철에도 연안여객선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제주 뱃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여객선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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