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일과 삶의 조화를 추구하는 ‘여가 친화 선도 기업’ 선정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11-19 16: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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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면 즐거운 일家양득 조직문화 구현 앞장서

 

▲사진 : 부산항만공사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항만공사가 일과 삶의 조화인 워라하를 추구하며 다양한 여가 친화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사장, 강준석)는 지난 15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23년 여가 친화 인증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19일 밝혔다.

여가 친화인증제는 근로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여가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기업을 선정하여 인증하는 제도로 공사는 2020년 이미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부산항만공사는 일과 삶의 균형인 워라밸(Work-Life Balance)에서 나아가 일과 삶의 조화인 워라하(Work-Life Harmony)를 추구하며 다양한 여가 친화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사내 카페, 독서 및 체육시설 등 여가활동을 위한 공간을 사내 곳곳에 마련하여 직원들이 가까이에서 매일 누릴 수 있는 여가 환경을 조성하고, 가족 동료와 함께하는 여가 생활을 위해 사내 동호회 활동 지원, 선택적 복지, 가족친화 프로그램 등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일하는 방식 개선을 통해 초과근무는 줄이고 휴가는 길게 자주 사용할 수 있도록 PC-OFF, 초과근무 총량관리, 30분 단위 휴가, 장기 휴가 및 보상휴가제, 휴가 사용 우수부서 포상 등 정시 퇴근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받아 공사는 2023년에도 여가 친화기업 인증을 유지하게 되었고 인증 유효기간은 2026년까지로 3년간 적용된다.

BPA 강준석 사장은 “자유로운 여가활동에서 얻는 만족이 임직원 개인의 행복감을 높임과 동시에 직장에서의 업무 몰입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라며 “개인의 행복이 조직의 발전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공사가 관리, 운영하는 부산항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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