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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빨간금붕어) |
[매일안전신문] 기계에 익숙하지 않은 중년 여성도 쉽게 막힌 하수구를 뚫을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이 출시됐다.
‘빨간금붕어’는 직관적인 사용법으로 누구나 쉽게 하수구를 뚫을 수 있는 스프링 청소기다. 최대 2800W(와트)의 강력한 모터 힘으로 하수구, 배관 내 이물질을 빨아들인다.
빨간금붕어의 가장 큰 장점은 합리적인 가격이다. 하수구 업체 출장비의 절반 정도 비용으로 하수구가 막힐 때마다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혼자서 막힌 하수구를 뚫는 건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작업 난도도 난도지만, 장비 가격도 60만원을 훌쩍 넘는다. 빨간금붕어는 손잡이를 누르면 스프링이 회전하면서 치고 나가는 간단한 원리로, 기계를 전혀 다룰 줄 모르는 기계치(機械癡)도 사용하는 데 지장이 없다.
빨간금붕어 관계자는 “왜 혼자 사용하기 쉽고, 합리적 가격대의 하수구 기계는 없을까라는 물음에서 제품 개발이 시작됐다”며 “고객의 비용 부담을 덜고, 모두가 하수구 기계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대중화하는 게 철학이자 목표”라고 말했다.
빨간금붕어는 고객 피드백을 반영해 쉽게 스프링을 해체할 수 있도록 ‘역회전 후진 기능’을 추가했다. 또 회전에 최적화한 ROH(Rotation Optimal High motor) 모터를 적용해 기름때처럼 점성이 강한 이물질도 확실히 제거한다.
ROH 모터와 시너지 효과를 위해 타사보다 재질이 가볍고, 기름때 벗기기에 최적화한 특수 스프링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기계 기본 세팅 △스프링 기본 세팅 △기계 조작 팁 △사용 노하우 등이 상세히 담긴 자체 제작 사용서가 지급되며, 1년간 품질 보증 A/S가 지원돼 안심하게 쓸 수 있다.
빨간금붕어 관계자는 “경기 부진이 이어지면서 하수구 업체의 높은 출장비에 부담을 느끼는 자영업자들이 늘고 있다”며 “제품을 믿고 구매해주신 만큼 좋은 품질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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