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북구청 홈페이지 캡처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시가 9개 수행기관과 공동 주관으로 고용 장려금, 교육훈련과 일자리 사업 상담등 다양한 일자리 제공과 취업상담을 지원한다.
울산시는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북구 오토밸리복지센터 3층 체육관에서‘자동차 부품산업 합동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울산시, 북구, 울주군이 공동 주최, ‘2022년도 고용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 지원 사업’ 9개 수행기관 공동 주관으로 총 30개 부스를 설치하여 현장면접 및 채용, 장려금, 교육훈련 등 다양한 일자리 정보 제공과 취업 상담을 지원한다.
9개 수행기관은 울산 일자리 재단, 울산테크노파크, 울산 산학융합원, 울산 정보산업진흥원, 나은 내일 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울산양산경영자총협회, 북구의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 울주군의 울주군 노사 공감센터이다.
참가 기업은 지역 내 자동차 부품산업 기업체, 직 간접 일반 기업체 참여 등 30개사이다. 채용 규모는 총 153명이다.
구직자들이 전문가 상담을 통해 MBTI 성격유형 검사.분석, 최신 취업 흐름을 반영한 나에게 맞는 개인 맞춤 색상 찾기, 면접에 필요한 무료 사진 촬영과 인화, 울산시 취약노동자 건강증진센터 건강 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구직자는 사전등록 시 원하는 기업에 1:1 면접 부여, 전문 컨설턴트의 기업 추천, 사은품 증정, 사후관리(취업이 될 때까지 고용서비스 제공) 등 혜택이 있다.
사전등록 없이 현장 방문 시에도 현장등록과 면접, MBTI로 성격유형 검사, 개인 맞춤 색상 찾기 등 이벤트 이용이 가능하고 원거리인 울주군에서 행사 참여가 가능하도록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자동차 부품산업 고용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 지원 사업’ 수행기관이 모두 참여하여 현장 채용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지속적인 취업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의 자동차 부품산업과 고용여건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여러 기관이 합심하여 박람회를 여는 만큼 구직자는 다양한 취업 기회를, 구인업체는 우수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구직 희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사전등록 등 자세한 내용은 울산 일자리 재단 누리집 사업공고, 채용박람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주요 사항은 울산 일자리 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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