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글로벌 인프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다자간 협력 논의’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9-25 1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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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CC 2일간 5개국 장·차관 면담 참석, 고위급 대상 첨단 교통기술 발표

 

▲사진 : 한국도로공사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도로공사가 모리셔스, 콜롬비아 장관 등을 별도로 초청하여 신규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최로 개최된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 2023의 주요 발주처 고위급 인사들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GICC는 2013년부터 해외 건설 주요 발주처 대상으로 네트워크 구축과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매년 개최되어 왔으며, 공사는 5개국 장·차관의 양자면담 참석과 특별세션의 발표 기관에 선정되어 첨단 건설 및 친환경 교통기술을 소개하였다.

협력 국가 5개국은 콜롬비아, 모리셔스, 방글라데시, 리투아니아, 튀르키예이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과 마헨드라누스 허리람 모리셔스 인프라부 장관 등 대표단은 22일 별도의 면담을 통해 공사가 참여 중인 모리셔스 교통혼잡 완화 컨설팅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와 신규 사업 추진 등을 논의했으며, 특히,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모리셔스 최초의 케이블 교량에 한국형 첨단 스마트 교량 유지관리 기법을 도입하고, 유지관리 컨설팅에 참여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이 밖에도 콜롬비아 교통부 장관을 교통센터로 초청해 한국의 첨단교통관리 시스템을 소개하였으며, 공사가 사업 관리에 참여하고 있는 K-ITS 교통정보연계센터 구축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신규 사업 개발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정부 주최 국제행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해외 주요 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한국의 우수기술을 적극 홍보해 해외시장의 수주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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