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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 코나 2023./사진=현대자동차 |
[매일안전신문=손주안 기자] 국토교통부(국토부)는 현대차에서 제작, 판매한 코나를 2024년 2월 15일부터 리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는 현대차 코나의 2022년 12월 23일~2023년 12월 22일 사이 1년간 생산분 1만 8664대에서, 엔진룸 정션박스 배터리 와이어링 제작결함으로 탑승자 안전에 지장을 줄 화재발생 위험 가능성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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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 코나 2023 제작결함내용./사진=국토교통부 |
국토부에 따르면 차량 전면 충돌 시 와이어링 보호재 설계 미흡으로 엔진룸 정션박스 배터리 와이어링이 차체 브라켓에 의해 손상될 수 있다. 이런 경우 단락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에 들어갔다.
이들 차량은 2024년 2월 15일부터 현대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배터리 와이어링(엔진룸 정션박스 부) 보호재 길이 연장(추가 부착) 실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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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 코나 2023./사진=현대자동차 |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해 현대자동차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된다.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자동차관리법 제31조의 2에 따라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기아에 신청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고객통지문에서 "이번 리콜 시행으로 고객님의 차량 운행에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며, "고객님 차량의 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가능성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자발적으로 리콜 조치를 실시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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