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 부산지방해양수산청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 도급 인력 11명과 화물 고정 본선 기능 인력등 총 41명을 공개채용한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윤종호)은 2023년도 부산항 도급 및 화물 고정 본선 기능 분야 항만근로자 공개 채용을 부산항만물류협회 및 부산항만산업협회 주관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채용 규모는 도급 인력 11명과 화물 고정 본선 기능 인력 30명으로 총 41명이며, 도급 분야는 부산항만물류협회, 화물 고정 분야는 부산항만산업협회에서 각각 채용절차를 진행한다.
응시원서는 11월 13일부터 22일까지 부산항만물류협회와 부산항만산업협회에서 각각 접수받으며, 응시자격, 제출서류, 향후 일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 부산항운노동조합, 한국항만물류협회 및 부산항만산업협회 누리집에 각각 게시된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는 부산항 항만인력 공급체계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 및 항만근로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2019년 부산항운노조,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물류협회, 부산항만산업협회와 부산항 노사정 기본 협약을 체결하여, 부산항 공용부두에서 화물 하역 작업을 수행하는 도급 인력과 선박에 컨테이너 화물을 양적하할 때 화물 고정 관련 작업을 수행하는 화물 고정 인력의 결원이 발생할 시에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개 채용을 실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총 7회 공개 채용을 실시하여 도급 인력 91명, 화물고정 인력 134명을 채용하였다.
최문건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장은 “항만하역 현장에서 한국경제 수출입 산업의 역군으로 국가 경제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항만인력 모집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라며, 항만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들이 보다 투명하고 공정하게 선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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