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솔루텍-대한주택관리사협회 광주시회, 전기차 전용 소화기 ‘엔클리어’ 공급 업무협약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4 13: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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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방재 전문기업 ㈜엠케이솔루텍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광주시회가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전기차·전기충전기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서로 손을 맞잡았다.


㈜엠케이솔루텍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광주시회와 전기차 전용 소화기 ‘엔클리어’ 공급과 배터리 화재 안전 정보 공유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관계 발전을 도모하고,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과 전기차, 전기충전기 화재사고 예방 및 초기 화재 진압을 위해 마련됐다.

전기차 충전기는 공동주택의 지하에 많이 설치가 되고 있어 화재 시 고가의 차량들에 대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엔클리어’ 전기차 전용소화기를 공급하기로 한 것이다.

전기차 및 전기충전기 화재사고 예방 및 초기 화재 진압을 위해 공급하기로한 ‘엔클리어’ 전기차 전용소화기는 KFI(한국소방안전산업기술원)의 인증을 받은 비전도성 강화액 A,C급 소화기로, 초기 리튬이온배터리 화재 진압에 꼭 필요한 소화기다.

관계자는 “리튬이온배터리는 3 ~5년 정도 사용 시 화재 발생의 위험도가 증가하는데 공동주택 아파트에서는 전기 충전기 뿐만 아니라 전기 자전거, 전동킥보드 등도 증가하고 있고 화재 시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A,C급 전용소화기가 아니라 D급 소화기가 비치되어 있어 많은 우려를 주고 있는 시점에 공동주택 입주민들에게 안정감을 드릴 수 있는 양사의 업무 협약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화재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화재의 유형에 따른 전문가들이 권하는 전용소화기를 비치하는 것이 최선”이라며 “전기차 리튬이온배터리 화재에는 A,C급 비전도성 강화액 소화기가 가장 적합하다는 화재 전문가의 말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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