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롬정보기술 ‘세이플린’, 안전관리 분야 클라우드 보급 사업 공급 기업 선정

이종삼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5 13: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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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아롬정보기술의 안전관리 솔루션 ‘세이플린(Saferyn)’이 ‘2026년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의 공식 공급 서비스로 등록됐다.

2026년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의 수요기업 선정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최종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정부 지원을 통해 포털에 등록된 공급 서비스를 선택해 도입하게 된다.

업체 측에 따르면 세이플린은 안전관리 분야의 공식 공급 서비스로 분류돼 있어, 수요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국가지원금을 통해 비용 부담을 낮춰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다.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등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민간기업 및 중소기업에서도 현장 데이터 보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안전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고 기록과 현장 데이터는 기업의 핵심 정보인 만큼, 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인프라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꼽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세이플린은 공공기관 도입의 필수 조건인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표준등급’을 획득했다.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공공기관의 보안 요구사항을 충족한 검증된 체계를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세이플린은 별도의 서버 구축 없이 웹 브라우저 접속만으로 이용 가능한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 솔루션으로, 사용량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는 구독형 모델을 통해 유지관리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폰 앱 또는 웹(PC)을 통해 위험성평가부터 현장 안전점검, 안전교육 관리 등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필요한 활동을 장소 제약 없이 수행할 수 있다. 현장 작업자가 QR코드를 활용해 점검 사항을 등록하거나 모바일로 참석자 명단을 생성해 실시간으로 안전활동 문서에 첨부·공유할 수 있는 기능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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