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국제 관광 재개, 깊이 있는 통역으로 울산 알린다”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5-20 13: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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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기 울산관광 전문 안내사’ 30명 배출

 


 

▲ 울산시청 전경 (사진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시가 국제 관광 재개를 위해 울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깊이 있는 통역 해설을 돕고자 해외 관광객을 안내하는 관광 통역안내사를 대상으로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울산시는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제10기 울산관광 전문 가이드 양성 교육’을 통해 ‘울산관광 전문 안내사 30명을 배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제 관광 재개로 해외 관광객을 안내하는 관광 통역안내사를 대상으로 울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깊이 있는 통역 해설을 돕고자 실시됐다.

대상은 관광 통역안내사 협회 소속 영어, 일본어, 중국어, 마인어 등 유자격 관광 통역안내사이다.

울산 박물관 신형석 관장이 강사로 나서 울산의 역사, 근대 문화 및 산업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으며, 옹기마을 허진규 장인의 옹기 만들기 시범이 펼쳐졌다.

또한 반구대 암각화, 태화강 국가 정원, 대왕암공원 등 주요 관광지 13곳에 대한 답사도 진행됐다.

이번 교육 과정을 마친 관광 통역안내사들에게는 ‘울산관광 전문 안내사’ 수료증이 수여되며 앞으로 2년간 ‘울산관광 전문 가이드’로 활동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광 통역안내사들이 울산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에게 획일적이고 단편적인 울산 안내를 벗어나 문화, 역사, 생태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모습을 소개할 수 있는‘울산관광 전문 가이드’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8년부터 ‘울산관광 전문 안내사 양성 교육 과정’을 추진, 현재까지 9기 179명이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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