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에너지 절감으로 국민편익 제공을 위한 에너지쉼표 협의체 발족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4-23 14: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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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전기 사용량 절약, 전력 시장 판매 금전 보상

 

▲사진 : 한국전력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전력이 에너지쉼표 활성화를 통해 에너지 절감하여 국민 관심을 제고하고 e-신사업 확산을 기대한다.

한국전력(사장, 정승일)은 지난 13일 서울 전력기금사업단에서 국가 탄소중립 달성과 에너지 절감을 위해 전력거래소와 한국전력수요관리협회와 에너지쉼표 협의체를 발족했다고 23일 밝혔다.

에너지쉼표는 전력거래소가 요청하였을 때 전기 사용자가 평소보다 전기 사용량을 줄이면, 절약한 전기 사용량을 전력 시장에 판매하여 금전으로 보상받는 제도로 에너지 절감과 국민 편익을 동시에 제고할 수 있는 제도이다.

한국전력은 에너지쉼표 활성화를 위해, 지능형 전력 계량시스템(AMI)가 구축된 고객이 좀 더 편리하게 DR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15분의 실시간 프리미엄 데이터 제공체계를 구축하고, DR 활성화가 가능한 핵심 지구를 선정, 집중 홍보하여 참여 고객을 모집할 예정이다.

DR을 신청하는 고객에게는 15분 데이터를 실시간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여 시장참여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의체는 에너지쉼표 가입 고객 5만 호 달성을 위한 홍보 및 에너지 절감 붐 조성을 위해 구성되었다.

한전 이경숙 전력솔루션본부장, 전력거래소 김상일 전력시장본부장, 한국전력수요관리협회 이영기 협회장은 이번 협의체 발족을 계기로 에너지쉼표 사업 활성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전 국민적 ‘에너지 절감 붐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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