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홈페이지 캡처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 코로나19 이전에 운항하던 부산-일본 간 4개 항로를 모두 재개한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윤종호)은 2023년 2월 25일부터 부산-대마도 간 여객선 운항이 재개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코로나 19 이전에 운항하던 부산-일본 간 4개 항로가 모두 재개되었다.
부산-일본 여객 항로는 지난해 11월 4일 부산-후쿠오카 항로를 시작으로 오사카와 시모노세키가 순차적으로 여객운송이 재개되어, 부산-일본 간에 후쿠오카, 오사카, 시모노세키 등 3개 항로 5개 선사(5척)의 여객선이 운항 중이다.
부산-대마도 여객 항로도 3년 만에 재개됨에 따라 부산-일본 간 4개 여객 항로의 이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대마도 현지의 검역 여건을 고려해 2월 25일부터 2척(선박당 100 명이내)이 주말에 운항 재개할 예정이며, 이미 운항 재개한 부산-후쿠오카나 오사카 항로 재개 등의 사례를 볼 때 탑승 인원과 운항 횟수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부산-대마도 항로 여객운송 재개에 대비해 2월 14일, 15일 이틀간 여객선 2척에 대한 여객 편의 및 안전 관리 실태를 현장 점검하였다.
또한 20일에는 선사, CIQ 기관 간담회를 열어 선사 측 운항 재개 준비사항,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CIQ 등 유관기관별 협조사항 등을 공유하였다.
윤종호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 “부산-대마도 항로 재개로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여객선사는 물론, 한-일 양국 간 교류 강화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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