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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교통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국토교통부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사고 유형도 다양해지고 있는 상황임을 반영하여 안전 사각지대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지난 29일부터 9월 22일까지 전국 15개 공항의 이용객 안전을 위해 공항 시설 취약분야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중국 단체관광 허용, 9월 추석 연휴 등과 맞물려 하반기에 공항 이용객이 계속 늘어날 전망이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사고 유형도 다양해지고 있다.
공항 이용객 안전과 직결된 부속물과 이용이 잦은 설비, 소규모 취약시설 위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전국 15개 공항에 있는 4,182개 시설물로 그간 주요 구조부 위주의 안전점검에서 벗어나, 공항 내 부속물의 부착·고정상태 등 기존 점검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웠던 사각지대까지 위해 요소를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시에는 지방항공청·공항공사는 물론, 일반인과 민간 전문가도 참여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최대한 확보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이상일 공항정책관은 “국격에 걸맞은 세계 최고 수준의 공항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공항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요소들을 사전에 확인하여 누구나 대한민국 공항을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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