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국민 목소리 직접 듣는다...국민 체험단 모집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6-02 13: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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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개통하는 광역버스 준공영제 파주 팜스프링 아파트에서 혜화역까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캡처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국토교통부가 준공영제 광역버스 국민 체험단을 모집하여 국토교통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탑승 체험한 후개선사항이나 광역교통정책에 대한 제언 등을 들을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과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백승근)는 2일 광역버스를 국민과 함께 이용하며, 개선사항 등 국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하여 국민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민 체험단은 6월 개통하는 광역버스 준공영제 노선인 파주 팜스프링 아파트~혜화역을 서울에서부터 파주까지 국토교통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탑승 체험하고, 목적지까지 이동하며 광역버스 개선사항이나 광역교통정책에 대한 제언 등을 현장에서 전달하게 된다.

준공영제란 노선을 민간이 운영하지만 재정 지원 및 공공 관리로 노선을 민간사업자가 자체적으로 운영 민영제와 노선을 공공이 직접 운영하는 공영제 사이의 개념이다.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캡처

국민 체험단은 광역버스 서비스 및 정책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이달 2일부터 10일까지 국토교통부 ON통 광장 누리집 및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국민 체험단은 20명 내외 선발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15일 개인별 안내할 예정이다.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윤준상 광역버스 과장은 “국민 체험단에서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검토하여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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