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고양시, 장항습지 순찰로 3월8일 운영개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8 13:58:25
  • -
  • +
  • 인쇄
▲장항습지 순찰로 포스터(사진:경기 고양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경기도 고양시가 일산동구 장항동에 위치한 생태관광지 '장항습지'에서 탐방객을 대상으로 4월 7일까지 한 달간 탐방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기도 고양시가 생태 탐방 프로그램인 ‘장항습지 순찰로 탐방,생명의 길을 걷다’를 오는 3월 8일부터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장항습지는 경기 내륙 습지 중 최초로 람사르습지로 등재된 습지이며 탐방은 전문 해설사의 인솔하에 진행된다.

코스는 장항습지탐방지원센터를 시작으로 탐조대와 군순찰로를 거쳐 다시 원래 장소로 복귀하는데 2시간이 소요된다.

탐조대에선 장항습지의 우수한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운이 좋으면 멸종위기종 재두루미와 겨울 철새를 만날 수 있다.

탐방예약은 고양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에서 다음 달 2일부터 가능하다. 탐방은 8일부터 주 5일간 하루 두 번 한 회당 10명씩 하루 총 20명이 참가할 수 있다.

아울러 시 프로그램에 참여한 탐방객을 대상으로 4월 7일까지 한 달간 탐방 후기 이벤트도 진행될 계획이다. 탐방객이 개인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 후기를 올리고 공감 수치가 높은 순으로 100명을 선정해 장항습지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벤트 신청은 개인 SNS계정에 여행 사진이나 영상을 첨부해 후기를 작성하고 해시태그를 붙인 후 이벤트란에 주소를 링크헤 등록신청하면 된다.

끝으로, 이재준 시장은 “이번 탐방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코로나로 지친 일상 속에서 벗어나 장항습지의 아름다운 경관을 바라보고 느끼며 그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생태탐방은 백신 접종 완료자와 신속 항원검사(자가키트)음성 확인자 에 한해 참여가능하다. 시는 탐조대 방역 철저, 방역용품 비치, 마스크 착용안내 등 현장 방역에 힘쓸 계획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