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중구종합사회복지관과 니트 청년 체결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5-19 13:16:33
  • -
  • +
  • 인쇄
니트 청년의 사회안전망 구축 및 자립역량 강화 지원

 

▲ 울산시청 전경 (사진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시가 중구종합사회복지관과 민간 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지역사회와 연계한 니트 청년 맞춤형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울산시와 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19일 오전 11시 본관 7층 행정부시장실에서 니트 청년의 사회활동 지원 및 지원체계 조성을 위한 ‘니트 청년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력 내용은 니트 청년 적극 발굴, 니트 청년 원인, 유형별 밀착 지원 서비스 기획 및 추진으로 심리·정서 안정 지원, 지원체계 연결망 구축 등, 니트 청년 자기탐색, 관계 형성 등 관계 기술 지원, 전문가로 구성된 지원체계 구축 등이다.

이날 협약 체결로 중구종합사회복지관과는 민간 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지역사회와 연계한 니트 청년 맞춤형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간다.

니트 청년이란 단순히 청년 실업자를 의미하는 용어가 아니라 직장에 다니는 것도 아니고, 교육이나 직업훈련을 받는 상태도 아닌, 일하지 않고 일할 의지가 없는 청년을 뜻하는 신조어이다.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구직활동은 더욱 어려워지고, 사회·경제적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여 사회 첫 진입 시기인 청년기를 사회와의 단절로 보내고 있는 청년층은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는 생애 전반으로 장기화될 위험이 있어 니트 청년에 대한 지원 사업의 필요성이 전 사회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울산시는 지난 2021년 ‘제1차 청년정책 조정위원회’에서 울산의 니트 청년에 대한 지원 사업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예산 확보 등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올해 6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되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및 사업 추진이 사회와 단절되어 어려움에 처한 니트 청년을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니트 청년의 어려움은 더 이상 가족 단위의 문제가 아니며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을 추진하여 니트 청년이 무사히 사회에 진입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