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진사갈비 영종도운서운남점, 도서지역 장애인 거주시설에 기부금 전달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8 13: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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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 영종도운서운남점이 장애인 거주시설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명륜진사갈비 영종도운서운남점은 임희수 대표가 인천 장봉도에 위치한 지적장애인 거주시설 ‘장봉혜림요양원’에 기부금 240만425원을 기탁하며 명륜진사갈비 기부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기부금은 지난달 30일 명륜진사갈비 영종도운서운남점에서 진행된 ‘기부릴레이 캠페인’ 행사로 조성되었다.

‘기부릴레이’는 방문 고객에게 전 메뉴 50% 할인을 제공하고, 당일 매출의 50%를 기부하는 명륜진사갈비의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지난 1월부터 전국 가맹점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 영종도운서운남점 역시 바통을 이어받아 기부릴레이 캠페인 71호점으로 등록되었다.

명륜진사갈비 가맹본사 ㈜명륜당은 기부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해준 가맹점주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행사 당일 고객에게 할인하는 금액 전액 지원하고 있다. 또한 행사당일 바쁜 매장상황을 고려해 본사 인력 파견하고, 기다리는 고객에게는 시원한 음료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임희수 대표는 “평소 매장을 자주 찾아 주시는 장봉혜림요양원 분들을 알고 있었고, 이번에 보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닿을 때마다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하고싶다”고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

장봉혜림요양원 관계자는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선뜻 기부해주신 임희수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장봉혜림요양원이 도서지역에 위치한 거주시설인만큼 시설이용자들의 다양한 활동 경험과 복지향상을 위해 기부금을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희수 대표는 작년과 올해 명륜진사갈비 가맹본사 임직원, 인천지역 가맹점주들과 함께 힘을 모아 인천 바다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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