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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 남구청 전경 (사진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 남구가 민선 8기 최우선 과제, 8대 분야, 28개 과제, 52개 사업을 부서별로 검토했다.
울산 남구는 지난 5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민선8기 구청장 공약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첫 단계로 민선 8기 공약사업 실천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공약사업의 실천 가능성과 문제점을 사전에 검토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새롭게 발전하는 남구, 생활이 편리한 남구, 문화 관광도시 남구, 청년 활력도시 남구, 구민 경제 활성화 남구, 생활밀착 현장행정 남구, 따뜻하고 편안한 복지 남구, 안전하고 행복한 남구 등 8대 분야에 대한 실천 방안과 문제점을 부서별로 보고한 후 구청장이 의견을 제시하고 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보고된 공약은 8대 분야 28개 과제 52개 사업으로 18개 부서가 해당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여천배수장 및 매립장 랜드마크화 추진, 옥동 명품거리 조성, 공업탑 복개천 달깨비길 조성, 동평공원 지하주차장 건설, 태화강변 맨 발길 조성, 야음 삼산권 청소년문화센터 건립, 삼산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건립, 행복 아이쉼터 조성, 남구여성문화센터 건립 등이 있다.
남구는 이날 도출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반영하고 앞으로 추가 보고회를 거쳐 공약사업 실천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주민들로 구성되는 공약 이행평가단 회의를 거쳐 9월 중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공약사항은 남구의 새로운 미래 100년의 기반을 다지고 민생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선 8기 최우선 과제”라며, “구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기 위해 사업 계획 단계에서 예상되는 문제점들을 충실히 보완해 임기 내 모든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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