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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Paxlovid). (사진, 워싱턴 포스트)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먹는 치료제와 주사제 등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 3종이 오미크론 하위 변이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는 ▲BA.2.12.1 ▲BA.2.3 ▲BA.4 ▲BA.5 등 오미크론 하위 변이 바이러스 4종에 대한 코로나19 치료제 효능평가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세포 수준에서의 분석을 통해 국내 사용 중인 코로나19 항바이러스제 ▲팍스로비드(니르마트렐비르) ▲라게브리오(몰루피라비르) ▲베클루리주(렘데시비르)의 효능 평가 결과 먹는 치료제인 팍스로비드와 라게브리오는 기존 바이러스 델타 변이주와 비교 시 바이러스 증식 억제 효능이 유지돼 오미크론 하위 변이 영향을 받지 않음을 확인했다. 주사제로 사용 중인 베클루리주도 오미크론 하위 변이 4종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능이 여전히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연학회와 추진 중인 ‘지역사회 기반 대표표본 코로나19 항체양성률 조사’의 추진 현황 및 세부 일정도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질병관리청, 한국역학회, 지역사회 등 관계기관이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추진 중이다.
전국 17개 시도 주민 1만명 표본에 대해 코로나19 바이러스 자연감염으로 생성된 항체, 기확진력, 예방접종력, 기저질환력 등을 설문조사해 지역사회의 정확한 자연감염자 및 미진단 감인자 규모를 확인할 방침이다.
현재 지역, 연령, 유병률 등 특성을 반영한 인구통계학적 대표 표본을 선정 중이며 향후 대상자에게 설명서 및 안내문 발송, 참여 동의 확보, 조사원 가구 방문을 통한 채혈 일정 조정 및 설문, 채혈, 분석 순으로 진행된다.
대상자는 보건소 또는 지정 협력의료기관을 방문해 채혈에 참여하고 검체는 전문검사기관에서 항체검사를 실시해 오는 9월 초 결과를 발표한다.
질병청은 “BA.5 등 새로운 변이의 확산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조사를 통해 지역사회 내 정확한 감염 규모를 파악함으로써 감염병 유행예측의 정확도를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사 결과는 확산 위험이 높은 대상군에 대한 효율적 관리방안 수립 및 선제적 방역 대책 수립을 위한 과학적 근거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7만 1170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총 1900만 908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인도에서 입국해 ‘켄타우로스’ BA.2.75 변이 감염 환자 1명이 추가 확인됐다. 현재까지 BA.2.75 변이 감염 환자는 총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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