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해외 우수인력의 스타트업 유입’ 운영사를 모집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4-01-27 17: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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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인력 대상 SW 실무교육 및 스타트업 취업매칭을 수행할 운영사 1개사 모집

 

 

 

▲ 중소벤처기업부 로고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베트남 현지 교육을 위한 인프라·네트워크 보유한 운영사 우대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2024년 해외 인력 취업매칭 지원 사업에 참여할 운영사를 1월 23일부터 2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해외 인력 취업매칭 지원 사업은 베트남 등 해외의 우수 인력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 실무교육을 진행해 국내 및 현지 진출 스타트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매칭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작년 8월 발표한 스타트업 코리아 종합 대책의 일환으로, SW 인력난에 시달리는 스타트업에 인력을 공급하고, 해외 청년과 국제적 교류를 통한 창업 생태계의 글로벌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서류평가·발표평가의 과정을 거쳐 1개 운영사를 선정할 계획이며, 사업 수행을 위해 14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운영사는 200명 규모의 베트남 현지 대학생 등을 모집해 스타트업의 인력 수요에 맞게 5개월간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국내 및 현지 진출 스타트업 등으로 취업 매칭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해외 인력 취업매칭 지원 사업은 베트남 현지의 대학생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는 점을 고려해 운영사의 SW 교육·취업 매칭 역량과 함께 베트남 현지 인프라·네트워크 보유 현황 등을 고려해 선정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임정욱 창업벤처혁신 실장은 “운영사 모집을 시작으로 해외 인력 취업매칭 지원 사업을 통해 해외의 우수인력을 발굴하고 국내 스타트업 등으로 유입을 지원해 스타트업의 인력난이 해소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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