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경북·경남·울산 산불 피해 복구 지원단 운영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1 13: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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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5일 산불로 경북 의성 고운사가 소실됐다.(사진: 경북도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정부가 경북·경남·울산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한 전담기구를 운영한다.

행정안전부는 21일 ‘경북·경남·울산지역 산불 피해 복구 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지난 3월 산불로 역대 최대 규모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이재민 지원과 관계기관 간 연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별도 전담기구다. 행안부 재난복구지원국장을 단장으로 ‘피해복구지원팀’, ‘피해주민지원팀’ 등 2개 팀 12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지원단에서는 복구계획에 따른 이재민 구호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고 이행사항을 지속 관리·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피해 지자체 건의사항과 이재민 요청사항을 빠짐없이 검토해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조덕진 지원단장은 “정부는 산불 피해 지역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피해지역 회복을 위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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