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남도고택 관광상품화' 본격 추진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4-12 13: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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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체험 현장 모습(사진:전남도)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전라남도가 '남도고택 관광상품화'를 본격 추진하여 대표 관광자원으로써 활용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전남 관광재단과 함께 남도 고택의 매력과 우수성을 알리고 이를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과 연계하는 ‘남도고택 관광상품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남도 고택과 지역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 운영하면서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증대시키고 종가문화를 전남의 대표 관광자원으로써 활용 가치를 높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영광 매간당 고택과 보성 이진래 고택, 영암 구림마을 5개 종가를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여행사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시범 상품을 운용해왔다.

금년도는 남도 고택 관광상품의 고도화를 위해 여행사 공모를 통한 상품 판매, 체험 및 숙박 프로그램 지원 등에 중점을 맞추고 운영하되, 기존 참여 종가 및 관광 상품이 가능한 고택을 신규 발굴해 종가별 특색있는 관광상품을 지속해서 개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남 종가문화 확산을 위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웹툰을 제작하고 SNS 기자단 ,여행사 등을 통해 국내외로 종가문화와 관광프로그램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전라남도 관계자는 “전남 종가는 의례, 음식 등 내 외국인에게 매력적인 컨텐츠가 무궁무진하다”라며 “우수한 전남 종가문화와 남도 고택을 중심으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남관광을 활성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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