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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 (사진, 서울시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지난달 8일 집중호우로 서울 강남구를 중심으로 피해가 잇따른 가운데 재발 방지를 위해 서울시내 6곳에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을 설치한다. 이를 위해 시민 대토론회를 열고 시민 의견 청취 및 전문가 토론회를 진행한다.
서울시는 대심도 빗물배수시설(빗물터널) 설치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해 오는 14일 오후 2시 시청에서 ‘수해 예방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심도 빗물터널은 지하 40~50m 아래에 큰 터널을 만들어 폭우 때 빗물을 보관했다가 이후 하천으로 방류하는 시설이다. 시는 향후 10년간 1조5000억원을 투자해 강남역 등 서울시내 6곳에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을 짓겠다는 방침이다.
토론회에서는 시간당 처리 가능한 강우량 목표를 말하는 방재성능목표도 논의한다. 현재 서울시의 방재성능목표는 시간당 95mm 수준이며 실제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은 시간당 85mm다. 그러나 지난달 8일 폭우 당시 동작구, 강남구, 서초구의 시간당 최대 강우량은 각각 141.5mm, 116mm, 110mm를 기록했다.
이어 문영일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서울시 특성에 맞는 수해 방지 대책, 방재성능목표 개선안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5개의 주제 토론이 진행된다.
토론회는 서울시 유튜브 채널에서도 실시간 중계된다.
한제현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에 대응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대심도 빗물배수시설’이 주목받고 있다”며 “대시도 빗물배부시설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수해 대책을 함께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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