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성다이소 세종허브센터 조감도(사진: 세종시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아성다이소의 경기남부·충청권 물류거점이 되는 세종허브센터가 세종스마트그린 산업단지에 건립된다.
세종시는 25일 세종스마트그린 산업단지에서 ㈜아성다이소 세종허브센터 건립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 박정부 아성다이소 회장, 김재형·김학서 시의회 의원,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다이소 임직원, 협력업체 대표, 공사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세종허브센터는 총 4000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16만5320㎡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2027년 1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센터 조성 시 700여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와 충청 지역 협력업체 개발, 세수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아성다이소 세종허브센터 건립은 기업의 지속적인 매출 증가 추세를 반영, 적시에 물류 생산 능력(CAPA)을 확보함으로써 매장에 안정적으로 상품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종허브센터는 남사허브센터와 부산허브센터를 잇는 세 번째 ㈜아성다이소의 허브센터이며, 물류센터 중 가장 큰 규모다. 중부권 800여개 다이소 매장에 대한 상품 공금을 담당할 예정이다.
세종허브센터가 들어서는 소장면 세종스마트그린 산업단지는 천안시와 인접해 있으며, 경부고속도로와 천안논산고속도로와 인접해 있어 물류 운반에 유리한 입지를 갖췄다는 평가다.
아울러 다이소 매장의 물동량을 처리하는 세종허브센터 옆에는 다이소몰(이커머스)을 위한 세종온라인센터도 건립한다. 세종온라인센터는 대지면적 3만3058㎡ 규모로 조성되며, 세종허브센터와 오버브릿지를 통해 서로 연결된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우수한 교통 기반 시설과 최적의 물류 환경을 갖춘 세종시에 최첨단 시설을 갖춘 세종허브센터가 완공되면 고객들에게 더 빠르고 효율적인 서비스와 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아성다이소를 비롯한 모든 지역 산업이 튼튼히 유지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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